안녕 여러분? 저는 카리아인이에요.
고양이 돌보미 동아리 ‘캣홀릭’의 일원으로서의 첫 의뢰를 받은 나.
의뢰인의 집안 곳곳에는 집주인이 고양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물건들이 보인다.
한참을 고양이와 관련된 물건을 살펴보던 중 느낀 뭔가 이상한 점.
이 집에 정작 돌볼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다.
고양이 돌보미 최대의 위기! 내가 돌봐야할 고양이가 사라졌다!!
매장 |
코마 이스케이프 (일산 라페스타점) |
테마 |
행방불냥 |
성공여부 |
성공(30분 이내) |
참가인원 | 3명 |
난이도 |
★★☆☆☆ |
재미 |
★★★★☆ |
합리성 |
★★★★☆ |
비고 |
|
RS 프로젝트와 코마 이스케이프의 콜라보레이션 테마 "행방불냥"입니다. 언제나 혈흔이 난무하고 긴장감이 넘치는 기존의 방탈출과는 다르게 정말 평화롭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테마였습니다. 난이도는 낮은 편이었고, 불합리한 퍼즐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탈출시간은 짧았습니다. 방탈출의 긴장감에 지친 분이라면, 한번쯤 힐링을 위해 도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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